한국시설안전공단-8개 건설사,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건설업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업체들과 이상기후 예방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해 7월 건설업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을 채결한 DL , 대우건설 , 롯데건설, (건설 부문),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 GS건설 , SK건설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범사업 감축목표 수립 및 향후 세부 일정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시범사업 8개 협약업체는 올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율(건설업 0.8%)을 기준으로 시범사업 참여업체별 감축량을 결정하고 감축량에 따른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해 시범적인 감축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에 공단은 효과적인 건설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감축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건설업체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기창 시설안전공단이사장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건설업 부문에서 실질적인 목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해 7월 참여를 희망한 8개 건설 업체들과 건설업 부문의 목표관리제 도입에 따른 이행 및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건설업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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