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산과 북한산, 설악산, 계룡산, 치악산, 무등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탐방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김진광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대책부장은 “산행안전 캠페인은 그 동안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해 왔다”며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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