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노트북, 스탠드형 PC 등 중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메탈메시(Metal Mesh)' 터치스크린 패널이 곧 상용화된다. 메탈메시 터치스크린 패널은 중대형 화면에서도 터치감이 높은데다, 원가 절감이 가능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LG이노텍0110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34,000전일대비34,000등락률+6.80%거래량399,283전일가500,0002026.04.24 13:44 기준관련기사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클릭 e종목]"'신고가' LG이노텍, 아직 저평가돼…목표주가 상향" [클릭 e종목]"LG이노텍, 단기 급등에도 여전히 저평가…목표가↑"close
은 최근 유수의 PC업체들에게 메탈메시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말 이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메탈메시 터치스크린 패널은 필름 위에 패턴을 만들고, 그 안에 은ㆍ구리 등 금속을 도포한 제품이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인듐주석산화물(ITO) 터치스크린 패널 대비 터치민감도가 30% 이상 높다. 가격도 기존에 비해 저렴한데다 큰 화면에서도 터치 인식이 잘 돼 ITO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패널 테두리 두께 역시 23인치급에서 5mm 이하까지 줄여 같은 크기에서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