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이번 동그라미 어린이집 개원으로 기존 민간이 위탁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자체 운영시스템으로 전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동그라미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전문성을 갖춘 담임교사를 통한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다.
동그라미 어린이집은 또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갖춘 최신 시설로 구성, 아이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자료실, 외부 놀이터 등 내·외부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하는 통합 보육시설로 모든 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외에도 서울 본사와 대전 공장 및 중앙연구소 등의 국내 전 사업장 주변에 동그라미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임직원이 즐겁게 업무를 하고 가정생활에도 소홀하지 않고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복지와 행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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