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부동산 바닥론 고개 들면서 건설株 동반 상승세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부동산시장의 바닥론이 고개를 들면서 건설주들이 동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6분 현재 HDC 은 전 거래일보다 2550원(9.55%)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 D&I 는 190원(3.65%)오른 5450원에 GS건설 은 800원(1.98%) 상승한 3만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도 DL 이 1.95%, 이 1.49%, 현대건설 이 1.24% 상승하고 있다.

건설업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67% 상승한 130.81을 기록중이다. 이날 동양증권은 '주택가격의 상승에서 기대되는 것들'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8월을 저점으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량도 증가세"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한국 부동산과 증시 투자전략-봄이 속삭인다'라는 보고서에서 "부동산 시장은 바닥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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