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학업, 취업 등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 SNS 회원 60여명, 진에어 SNS 회원 20여명 등 약 80여명의 SNS 회원이 참석했다.이날 동행 콘서트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인생의 선배로서 학업과 취업 등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조현민 상무는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미래를 위한 준비된 자세가 중요하다"며 "한번에 멀리 가기 보다는 한 단계씩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된다고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각자의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대한항공에 입사한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여자보다 귀한 건 없네' 와 'You raise me up' 등을 불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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