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1970선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팔자' 강도가 세지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13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2.26포인트(1.12%) 내린 1973.22를 기록 중이다.현재 개인은 148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1억원, 38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비차익(-1331억원)을 중심으로 1556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 대형주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업종들이 1%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고 화학,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의료정밀, 건설업, 운수창고, 금융업, 증권 등도 하락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유통업, 통신업 등은 소폭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