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만 50세 이상 장년층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화 및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지난 2010년 정년연령을 56세에서 57세로 확대한데 이어 정년퇴직한 임직원 중 기술 숙련도와 업무 능력이 우수한 임직원들은 임금피크제 형태로 재고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남선알미늄의 장년층 고용률은 매년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3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수도 전체의 약 30%에 달해 기술 숙련도가 중요한 산업용 소재 업계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남선알미늄 김시중 대표는 “제조업의 특성 상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장년층 근로자들은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인재”라면서 “임금 피크제 확대, 정년 연장 등 장년층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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