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잠실야구장 미팅 시즌2 오픈"

KTB證, "잠실야구장 미팅 시즌2 오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올투자증권 은 2013년 프로야구 후반기 시즌을 맞아 29일부터 잠실야구장 VIP 관람석인 KTB투자증권존(ZONE)에서 2대 2 미팅을 주선하는 'KTB존 미팅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KTB투자증권 이벤트페이지(http://goo.gl/bAPxdY)에서 '미팅 신청하기'를 클릭한 뒤 8월10일부터 9월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토요일 경기 중에서 일정을 택해, 간단한 인적사항과 사연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 자격은 만 19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로 동성끼리 2인 1팀을 만들면 신청이 가능하다. 미팅 이벤트에 선정된 남녀 각 팀은 해당 경기일에 잠실야구장 KTB존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미팅 이벤트에 선정된 팀에게는 외식상품권이 제공되고, 사연을 남긴 모든 팀에게는 음료교환권이 발송된다. 'KTB존 미팅이벤트'는 지난 5~6월에 시즌1이 진행돼 총 270여 팀이 신청을 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됐다. 1차 미팅이벤트에 참여한 회사원 이인호(28세)씨는 "VIP관람석인 KTB존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행운과 미팅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다"며 "야구를 좋아하는 솔로남녀라면 참가를 적극 추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TB존은 KTB투자증권이 두산베어스, LG트윈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운영하는 지정석으로 2013년 프로야구 시즌 동안 잠실야구장 1루와 3루측 테이블 100여 석에 해당하는 구역이다. 미팅 이벤트와 별개로 프로야구 시즌 내내 KTB존 입장 관람객에게 현장 이벤트를 통해 야구모자, 핸드폰 이어캡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이명용 온라인비즈니스팀 팀장은 "KTB투자증권 고객들에게 야구경기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드리고 싶었다"며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만큼 KTB존 미팅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tb.co.kr) 또는 고객센터(1588-3100)에 문의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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