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전망도 엇갈리면서 양 사 간 시총 격차는 더 벌어질 공산이 크다. 최근 규제 리스크가 불거지긴 했지만 시장에서는 라인의 가치와 분할 이슈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누적가입자는 7월 중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입자 증가 속도는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면서 "내달 8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라인의 매출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라인의 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9.5% 늘어난 95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6% 감소한 3054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료정밀 업종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말 3위였던
디아이디아이0031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2,100전일대비3,250등락률+11.27%거래량493,232전일가28,85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디아이' 올해 실적 점프 전망…목표가 4.4만원[특징주]'영업이익 확대 본격화' 디아이, 8.16%↑연 4%대 최저금리로 400% 레버리지는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close
가 1위로 치고 올라왔다. 가수 싸이의 아버지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증권가에선 싸이 관련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아이는 올 들어 주가가 143.27% 급등해 시총이 1547억원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