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기존의 우려와는 달리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고, 3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최근의 수익성 악화 및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감은 양호한 실적 시현을 통해 점차 완화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최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2300억원, 영업이익 3317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6%, 119% 증가 할 것"이라며 "애플의 판매 부진과 TV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판매량 증가 둔화 및 판가 하락 등에도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분기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그는 "애플 및
LG전자LG전자06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0,900전일대비5,100등락률+3.76%거래량4,601,367전일가135,8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close
의 모바일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는데, 기존 아이폰5 수준의 판매만 기록할 경우에도 LG디스플레이 수익성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만일 아이폰 시리즈가 중국 시장 등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LG디스플레이의 주가에 예상외의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2014년부터는 아몰레이드 TV용 패널을 바탕으로 LCD TV용에서도 일본 고객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고질적인 고객 우려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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