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민영화 기대감↑..우리금융 관련주 동반강세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 발표가 이뤄진 26일 관련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은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10시38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3.34%) 상승한 1만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우리투자증권도 3.86% 올라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KB금융 외에 강력한 후보가 없었던 우리금융 인수전에 교보생명 참여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경남은행 인수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도 반등에 성공했다. DGB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40% 상승한 1만4950원을 나타냈고, BS금융지주 역시 1.13% 올랐다.

광주은행 인수의 유력 후보인 의 주가도 1.16% 상승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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