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주최, 스마일재단·치과인 마라톤회가 공동주관한다. 다음달 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경기장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부문은 하프코스, 10㎞, 5㎞,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행사 1~4회까지 매년 스폰서로 참가했으며, 자사 임직원 30여명이 대회 선수로 참여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구강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며 "인사돌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인사돌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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