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불확실성에 따라 중소형주의 실적 모멘텀이 대형주 대비 우수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와 더불어 신정부의 코스닥 육성 정책으로 코스닥 활성화는 당분간 기조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우 연구원은 "이에 리테일 시장점유율(MS) 기반이 확고한 키움증권의 실적은 올해 안에 정상화되면서 전년대비 102% 증가할 것"이라면서 "연초 이후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및 신용잔고 확대로 키움증권의 이자수익 기반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저축은행의 경우 1월부터 스탁론 사업을 개시해 하반기 이후부터는 연간 20억~30 억원 내외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