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준금리 인하 나흘째, 건설株 '혼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기준금리 인하 후 4거래일째인 이날 건설주들이 혼조세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이 2950원(14.79%) 뛰어 2만2900원이다. GS건설 은 400원(1.25%) 오른 3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DL 은 전날대비 1200원(1.39%) 오른 8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0.9%) (2%)도 강세다. 반면 HDC 은 100원(0.38%) 떨어진 2만6400원이다. 은 110원(1.76%) 떨어진 5570원, HL D&I 은 20원(0.29%) 내린 6940원을 기록 중이다.

건설주는 대표적인 금리인하 수혜주다. 건설업체들은 부채비율이 높아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부담이 덜하다.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사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9일 기준금리를 현재 연 2.75%에서 25bp(1bp=0.01%포인트) 인하한 연 2.50%로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이로써 지난해 7월과 10월에 0.25%포인트씩 낮아진 뒤 7개월 만에 한 계단 더 내려갔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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