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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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1일 증권업종에 대해 자본시장법 재개정안이 국회 정무위를 통과하긴 했지만 선행지표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며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태경 연구원은 "국회정무위를 통과한 대형IB 육성법안은 기업여신 제공한도가 원안대비 1/4로 줄었고 자본규제완화도 원안에서 퇴보했다"며 "재무제표를 가시적으로 변화시키기에는 약하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개선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3년간 IB부문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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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1~3월) 증권업종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36% 하회해 낮은 기대치조차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바닥이라고 확신할 지표도 많지 않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선행지표가 가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증권주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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