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도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따라 승무원 채용에 적극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1월 27명을 선발한데 이어 3월 25명을 추가로 뽑았다. 에어부산은 하반기에도 30여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 시안 신규 취항과 홍콩 노선 증편 및 중국 석가장 노선 전세편 취항 등 사업 확장에 따른 결과다. 한진그룹 계열
대한항공대한항공0034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4,850전일대비50등락률+0.20%거래량947,132전일가24,8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close
과 진에어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채용한 승무원 964명 중 절반 가량을 신입으로 채용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승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0명의 승무원을 채용한다. 진에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 항공기 2대를 들여온다. 항공기 한 대당 약 30명의 승무원이 선발되는 셈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4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함에 따라 94명의 승무원을 충원했다. 올해는 신규 기재 도입 계획이 없으나 올초 42명의 승무원을 선발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내년 항공기 도입 계획에 따라 승무원 선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45명을 선발했으며 올초 27명을 뽑았다. 이어 하반기 20여명의 승무원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30명을 채용한 티웨이항공도 올초 17명을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통상 신규 노선을 개설하거나 신규 항공기 도입 전 승무원을 선발한다"며 "아시아나의 경우 대형항공기를 도입하는 만큼 채용규모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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