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는 광주제일고,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사조산업에 입사해 약 40여년간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정통 수산맨이다. 참치연승선의 일등항해사와 선장으로 드넓은 바다를 누비며 사조산업 수산업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0년 사조산업 수산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직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제도를 개선해 개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사조산업의 대표 사업부분인 수산분야 뿐만 아니라 식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투자를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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