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CEO가 쏜다'는 당초 CEO가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조직 활성화 행사였으나 지난 2월부터 사회공헌 행사로 변경됐다. 본사를 비롯한 각 지방사업장 임직원이 행사 당일 구입한 음료 비용과 동일한 금액을 CEO가 '희망메이커'에 기부하는 식이다. 이날 이인석 대표는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줬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이 지역사회 복지기관 소속 청소년에게 급여의 일부분을 지원하는 단순 기부를 넘어 복지기관 방문 봉사,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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