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갤럭시S 부품 관련주의 경우, 과거 시리즈가 공개되면 투자자들은 이후 한 달여에 걸쳐 대체로 차익실현에 나섰으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차익실현 정도는 더욱 심화됐다는 점에서 단기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정부주도 신사업 육성, 중소기업 규제완화, 코스닥 활성화 대책의 3박자가 맞춰져 가고 있는 가운데, 엔젤투자 및 자금 선순환은 코스닥 시장 추가 상승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실제로 엔젤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인수합병(M&A) 세제지원, 간이회생제도, 이스라엘식 투자시스템, 세금 납부 유예 등의 추진 계획이 마련되고 있고. 코넥스 설립을 준비하고 있어 투자자금의 중간 회수도 쉬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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