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53명으로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3세인 조현아 전무 및 조원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최준철 전무 외 5명이 전무A로, 함명래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각각 올라섰다.
이어 창업주 3세 중 막내인 조현민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했다. 그외 23명이 상무로 진급했다. 신규 임원(상무보)은 총 15명이 뽑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아래서도 혁신적 경영전략 및 위기관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 ▲세계 최고의 객실 기내식 서비스 구현 ▲변화를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한 글로벌 역량 업그레이드 등 책임 경영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마케팅 부문의 여성 관리자들을 승진 또는 발탁해 대고객 서비스 부문의 보다 섬세한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지속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