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동차부문에서는 글로벌 메이커들의 견제와 지난해 터진 미국 연비과장 사태 등에 대한 현대ㆍ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3,600전일대비4,800등락률-3.03%거래량847,581전일가158,4002026.04.24 14:07 기준관련기사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close
의 대응이 주목된다. 연비과장에 따른 보상금 규모가 당초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0여년 간 쌓아온 글로벌 품질 신뢰도에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내부적으로는 비정규직 이슈와 2013년부터 실시되는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 등이 주요 숙제로 꼽힌다.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 등에 따른 생산량 감소 문제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철강부문 또한 시황하락과 공급과잉이라는 문제에 직면해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 본격적인 3고로 가동에 앞서 일관제철사업의 조기 안정화가 주요 이슈다.
전체적으로는 그룹 지배권 승계 문제와 노사문제, 일감 몰아주기 해소 등이 매년 현대차그룹이 풀어야 할 주요 숙제이자 이슈로 꼽힌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으로의 그룹 지배권 승계 문제는 핵심 관심사다. 정 부회장은 아직 핵심 계열사를 통제할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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