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추천종목]한화투자증권

GS건설 =그동안 지연되어왔던 4조원 규모의 수주잔고가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내년초 이후 정유 플랜트 발주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종 강점 있는 동사에 유리한 영업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됨

단기 대형 수주 모멘텀 기대됨. LG화학과 KPI가 발주하는 40억불 카자흐스탄 아티라우 석유화학 프로젝트 발주가 1월중 결론지어질 전망. 수주하게 되면 동사분은 20억불 수준이며, 발주자가 LG화학이기 때문에 동사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CJ제일제당 =6월 중국 심양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CJ제일제당의 중국 라이신 시장 점유율은 2011년 15.4%에서 2013년에는 27.9%로 크게 확대될 전망. 2013년 말 미국 라이신 공장 준공, 2014년 말레이시아 메치오닌 생산 개시 등을 통해 동사의 해외 바이오 사업 모멘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판단.

2013년 연간 실적(CJ대한통운 포함)은 매출액 11조원(+10.2%YoY), 영업이익 7635억원(+17.3%YoY)로 추정. 1) 낮은 원당 가격, 2) 원화 강세, 3) 정권 교체기를 이용한 식품 부문의 판가 인상 가시화(신선, 가공식품 가격 인상 협의중, 동아원 밀가루 12월 21일부터 밀가루 가격 평균 8.7% 인상)로 2013년 실적은 2012년 대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 향후 식품 가격 인상시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존재

유한양행 =2012년부터 런칭된 신제품들의 매출이 기대이상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가 출시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급여적용되는 항응고제 프라닥사도 블록버스터로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임2013년 매출 성장률은 18.5%로 상위제약사 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영업이익률은 신제품 런칭이 마무리되면서 판관비 부담이 줄어들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원료의약품(API) 수출도 독점공급기간 동안(향후 5-7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이익기여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금강공업 =동사가 삼목에스폼과 국내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알루미늄폼 가격 YoY 60% 이상 상승.

혁신도시 개발에 다른 LH공사로부터의 수주확대 시작, 대부분의 지역의 부지조성 공정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알루미늄폼 등의 건설부자재 수요 증가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판단. 알루미늄폼은 대부분 임대방식의 매출.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발생한 알루미늄폼 매출은 임대되는 기간(6개월 ~ 10개월)동안 월별로 균일하게 배분되어 반영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