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4곳 리베이트 주다 판매중지 1개월 처분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한미약품 , 한국얀센 등 국내외 제약사 4곳이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1개월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미약품, 신풍제약 , 팜젠사이언스 , 한국얀센 등 4곳의 의약품 136개 품목에 대해 리베이트 혐의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처분은 앞선 공정거래위원회가 2007년 이후 적발한 사건에 대한 식약청의 후속조치다. 다만 한미약품은 2009년부터 지난 5월까지 위법 사실이 식약청 위해사범수사단에 적발돼, 리베이트 쌍벌제도 적용받게 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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