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그룹에 투자하는 '미래에셋TIGER삼성그룹ETF'가 1년 누적수익률 15.25%로 업계 그룹주펀드(ETF 포함)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
TIGER 삼성그룹TIGER 삼성그룹1385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1,155전일대비180등락률-0.57%거래량117,781전일가31,335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방산·조선 조정에 힘빠진 한화그룹주 ETF외국인 러브콜에 삼성그룹ETF 훨훨하락 예상한 기관 VS 상승에 베팅한 외국인…승자는?close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 23일 기준 1년 누적수익률 15.25%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초이후 누적수익률도 10.82%로 가장 좋았다.이 펀드는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며, 기업의 펀더멘털 지표인 매출액·현금흐름·순자산 등을 기준으로 종목 비중을 결정하는 펀더멘털 가중 방식으로 추종 지수를 산출한다.
그룹주ETF가 추종하는 지수의 산출방법에는 크게 기업의 내재가치를 반영하는 펀더멘탈 방식,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는 시가총액 방식, 동일가중 방식 등이 있으며, 다양한 지수산출방법에 따라 그룹주ETF를 구성하는 종목과 비중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