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상승..500선 '근접'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러시아업체와 517억원 규모 원유 판매계약을 체결한 의 주가가 급등했고 모회사인 도 상승세를 보였다.

23일 코스닥은 전일대비 1.79포인트(0.36%) 오른 498.82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175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은 43억원, 기관은 16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러시아 가스트레이드사와 517억원 규모 원유 판매 계약을 체결한 는 상한가까지 오른 1615원을 기록했다. 모회사인 예당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9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금융(-1.14%), 기타제조(-0.92%), 종이목재(-0.82%) 등이 떨어졌다. 반면 방송서비스는(2.42%), 화학(1.85%), 의료정밀기기(1.80%)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파라다이스 (-1.19%), 서울반도체 (-3.59%), 포스코DX (-1.26%)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 (1.57%), CJ ENM 은 (5.57%), (2.80%)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 종목을 비롯해 46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해 456개 종목이 내렸다. 73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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