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급제 폐지는 장애인 활동가 이라나(31·여) 씨가 제안한 정책으로 1~4급으로 나뉜 장애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폐지하자는 내용으로, 장애계에서 끊임없이 요구해온 사안이기도 하다. 선정된 정책은 문 후보가 당선될 경우 첫 국무회의에서 행정명령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앞서 문 후보는 지난 10월 20일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한 둘레길 산행에서도 문 후보는 “장애등급제는 장애인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등급제 폐지 주장에 힘을 보탰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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