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2005년 8월23일부터 30일까지 발생했던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통해 살펴보면 유가는 허리케인 발생 기간 일주일간 10% 상승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했다"며 "S-Oil 주가는 발생 이후 열흘 동안 8% 올랐고 3개월간 주가 강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달 정제마진은 월 초반 11.5달러에서 현재 6.0달러까지 빠른 속도로 하락했다"며 "현재 북상 중인 미국 허리케인에 따라 정제마진 반등이 예상되고 다음 달부터 난방유 수요 증가가 예상돼 정유주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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