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 어카운트는 투자자가 본인 성향에 맞는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면 거울처럼 주식고수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따라 매매해주는 서비스로 삼성증권이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출시했다.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모델은 '그로쓰힐', '마루', '에셋디자인', '이룸', '트리니티', 'V&S' 등 6개 자문사와 '한국밸류자산운용' 1개 운용사 등 총 7개사의 모델이다.
안성재 랩(Wrap)운용1팀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꾸준히 운용철학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온 자문사와 운용사를 선정해 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7개 포트폴리오의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분기단위로 0.6%를 후취한다. 삼성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www.samsungpopeye.com)상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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