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위기에 따른 해외시장 여건 악화로 해외점포 실적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자 현지 인력을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아예 문을 닫는 사례까지 잇따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2 09:35 기준close
은 최근 일본 도쿄지점을 철수키로 결정했다. 앞서 베트남 호치민사무소를 폐쇄했던 현대증권은 이로써 기존 7개 해외거점 가운데 5개만 남게 됐다.
도쿄지점이 담당하던 영업은 본사와 홍콩법인에서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증권은 1997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일본에 지점을 개설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딛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