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부문의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수상자로 선정된 S-Oil은 전사적관리시스템과 조기경보시스템 등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세계적 권위를 갖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World Best)'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내부통제조직과 감사위원회 전속 부속실을 별개의 조직으로 운영하고 대표이사 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선임해 책임경영과 감독기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회계법인 부문 수상자인 삼정회계법인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회계법인 중 가장 먼저 IFRS전담부서를 설치하고 IFRS 도입준비와 대응전략을 체계화했다. 또한 상장법인의 부정예방제도와 상시리스크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내부감사기능과 내부통제기능 강화와 개선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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