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들인 유럽계 주요 업체들과 도요타, 닛산의 지속된 시장지위 약화 추세와 상품성 저하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여건으로 작용할 전망-미국에서는 총수요 회복 기조가 강한 상황에서도 상반기 중 지난해와 같은 강한 시장지위를 유지. 시장의 수급균형 상황과 환율 등 비즈니스 여건의 유리한 작용을 감안할 때 경쟁 업체들의 상품 공급여력이 강화되는 가운데에서 당분간 최상의 영업수익성과 판매실적 호조를 유지할 전망
-신형 싼타페의 신차효과 기여도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 중국은 양호한 수익성 관리와 풀가동의 출고량 유지에 문제가 없는 상황. 하반기 북경 3공장 본격 가동에 아반떼MD 등의 출시에 따른 판매실적의 추가 보강이 긍정적으로 기대. 중국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 재 시행은 추가적인 수혜가 될 전망
-엔화가치 등 양호한 환율 여건에 힘입어 경쟁이 심화되는 하반기에도 실적 안정성을 확보할 전망. 엔화가치가 당분간 뚜렷하게 약세 전환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 엔화가치 강세와 현재 수준의 원화 약세 기조 유지는 현대차의 채산성 향상과 동시에 일본 업체들의 턴어라운드 제약 효과를 가져옴. 따라서 동사의 펀더멘털 강점 유지와 외국인 순매수 등 주식수급 여건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우선주를 포함한 총시가총액순이익비율(실질적인 PER) 6.4배로 업종 대표주이면서 업종내 대표적인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중확대가 유효
-올해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등 대형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국내에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함에 따라 USIM 공급 증가가 예상. 2G 및 3G 모바일폰 등의 4G 스마트폰 교체 수요에 따라 USIM 공급은 더욱 확대될 전망
-NFC 통신 기술 확대 수혜 전망.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짧은 거리(10cm이내)에서 단말기간 쌍방향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결제, 공유, 자기 인식 등을 지원하는 기술. 지난해 유비벨록스의 USIM 매출액 가운데 절반 이상을 고마진의 NFC USIM이 차지했으며, 올해 국내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신규 스마트폰에 NFC USIM이 기본 탑재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수익성 증가가 동시에 기대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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