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 이들을 합병하기엔 보유지분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회사 모두 합병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상장된 주식을 다 사와야 하는데 자본투자 규모가 너무 커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넥슨의 게임하이 보유 지분은 약 60%로 나머지 지분을 감안할 때 합병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만약 합병이 이뤄진다면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 게임하이 입장에서는 대작이 많고 개발능력을 보유한 엔씨소프트와의 합병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게임업계의 빅딜 여파는
카카오카카오0357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8,950전일대비100등락률+0.20%거래량1,316,511전일가48,85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close
에게까지 미쳤다. 엔씨소프트 지분 매각으로 8000억원을 거머쥔 김택진 대표가 다음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주가가 들썩였다. 12일 다음은 전일 대비 5% 가까이 주가가 올랐고 다음측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 13일에도 2%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출발, 8거래일만에 10만원을 넘어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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