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리노스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고추 심기, 어르신 목욕시켜드리기, 청소, 이불빨래 등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베다니 마을의 중증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리노스 임직원들이 한 달 여간 모은 헌 옷 300여벌을 기부했다.리노스는 1년에 두 번씩 베다니 마을을 직접 방문해 노력봉사를 펼치는 한편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면 회사가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금 전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학영 대표는 "리노스는 '나눔' 문화가 기업 전체로 스며들 수 있도록 쌀 기부, 헌 옷 기부 등 매 번 다양한 이벤트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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