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주들의 강세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전격 공개된데 따른 것이다.
갤럭시S3는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 4.8인치 HD(고화질) 슈퍼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4쿼드 프로세서, NFC, 블루투스 4.0, 1GB 램 등을 갖췄다. 국내에서는 다음달쯤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갤럭시S3가 메가히트 작품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품주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삼성전자, 애플의 2강 체제가 스마트폰 산업 내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 Y와 갤럭시 노트를 통해 고가와 저가, 매니아 수요까지 장악하고 애플에 도전장을 내고 있어 스마트폰 전략 신모델 관련, 부품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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