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보건복지부와 동아제약에 따르면 임 장관은 전날 오후 경기도 용인 동아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김원배 사장으로부터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임 장관은 "80년간 한우물을 파며 신약개발에 노력한 데 감사한다"며 "앞으로 좀 더 큰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사장은 "최근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동아제약 등 제약업계는 적극적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선 정부의 지원이 필수라며 '연구개발비 세액 공제'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