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득한 주식은 평균 매입단가 2154원(총 37만1350주)으로 장내 매입했으며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돼 1년간 보호 예수가 이뤄진다.리노스는 임직원들의 자사주 취득과 관련해 "직원들이 회사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가 상승의 원동력을 마련해 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직원 한 명 한 명이 주주로서 주인의식과 더불어 애사심까지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노스는 지난해 무선통신솔루션 및 패션(키플링 및 이스트팩)부문 등 주력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바 있으며 올해는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IT분야에서 재난통신망 사업 수주 등 매출 상승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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