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대한항공이 올해 내세운 '소통'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파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전문 직종의 임직원들이 SNS 일일 운영자로 나서는 이번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대한항공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KoreanAir)에 접속해 팔로윙 신청을 하고 행사 당일 운항승무원과 관련된 궁금한 점들을 직접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번 대화에 참가한 트위터 팔로워 중 5명을 추첨해 파일럿 곰인형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5월, 7월, 9월, 11월 등 총 5차례에 걸쳐 항공사만의 독특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직접 트위터 등 SNS 채널의 일일운영자로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 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구심점을 ‘소통’으로 삼고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 한해 소통나무 행사, 부서간 1촌맺기, 해피아워, 걷기의 날 등 다양한 소통 관련 행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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