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입찰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가세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8일 "아워홈은 선진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식품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삼다수' 유통권을 놓고 웅진식품,
광동제약
광동제약
0092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43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43%
거래량
228,306
전일가
8,2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광동제약, 매출 1.6조…별도 기준 첫 '1조 클럽' 진입비싼 물맛? 저렴해도 괜찮아…매출 꺾인 생수 1위
close
,
롯데칠성
롯데칠성
0053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3,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5%
거래량
14,137
전일가
123,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오늘의신상]제주산 말차에 우유를 더했다…'실론티 말차 라떼' 출시
close
, 샘표,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 아워홈의 6파전이 벌어지게 됐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주도개발공사 2층 회의실에서 제안서 발표 및 평가를 통해 14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후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주 삼다수'는 국내 생수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2000억원 이상에 달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