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비, 북미 대화 분위기..비료주 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조비 가 북미 대화 분위기 급물살 소식에 급등세다. 다른 비료주들도 동반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조비는 전날보다 7.89% 오른 1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해화학 이 6.14%, 효성오앤비 도 3.64% 오르는 등 비료주들이 대북 수혜주로 인식되며 동반 상승 중이다.국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번주안에 대북 식량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북한도 곧 우라늄 농축프로그램의 중단을 포함한 비핵화 사전조치를 내놓을 것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미국이 이번 주안에 대북 식량지원계획을 발표하고 북한도 수일 안에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UEP의 잠정 중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또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실험을 중단하고 2009년 추방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의 재입국도 이미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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