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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는 사업 다각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신사업 진출과 LTE 상용화에 이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전환이 기대됨.
-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통신과 성장성 높은 반도체를 중심축으로 균형된 산업 포트폴리오를 영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됨.
- 4분기 실적은 마케팅비 증가와 LTE 투자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높은 배당메리트 ▲하이닉스 인수 ▲SK플래닛등 신사업 진출 등이 기업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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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앤소울(B&S) 출시 연기로 주가 조정 중, 단기 실적이나 셧다운제 등의 이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4분기와 1분기는 게임업종에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은 전분기대비 개선될 전망이나 신작없이는 큰 폭의 개선 기대하기 어려움.
-12월에는 겨울방학도 시작되고 길드워2 클로즈베타테스트(CBT)도 있기 때문에 33만~36만원 밴드 형성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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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누적수주는 지난해 매출액의 3.2배인 5583억원에 이름.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으로부터 수주한 배열회수보일러(HRSG)가 2409억원으로 전체수주의 43.1%를 차지했으며, POSCO와 대림산업 등으로부터 수주한 보일러가 1161억원(20.8%)으로 그 뒤를 이었음. 최근 수주잔고는 약 8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
-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77.6% 증가한 3985억원에 이를 전망. 올해 수주한 5583억 원 중 최소 3500억원 정도는 내년 중 매출인식이 가능할 것. 내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올해와 비슷한 6.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올해 24.6배에서 내년 8.5배로 급속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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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캅셀 사업부문에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 2~3년간 신공장 생산설비확장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
- 동사의 F&P(Food & Phmarmacy) 사업은 국내 건강식품 시장의 점진적인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아 안정적 성장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2005년 이후 연평균 8.8%씩 성장하고 있으며, 같은기간 F&P 사업부 매출액은 연평균 15.6%씩 상승하고 있음.
- 동사의 하드캅셀 및 F&P 생산 공장이 기존 송내 공장에서 오송 신공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2013년 이후 법인세 절감 효과로 순이익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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