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해당 항공기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국제선에 투입해 세계적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과 대한항공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260석 규모의 B777-200기종 스카이팀 홍보항공기 1호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0년 6월 창립된 스카이팀은 현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KLM, 중국남방항공, 체코항공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169개 국가, 916개 도시로 매일 14000여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연간 4억 7400만명의 고객을 수송하고 있는 세계적 항공 동맹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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