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 관계자는 "스타가르트병 관련 임상은 한달 간의 환자 모집을 거쳐 현재는 분당차병원에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향후 1년 반 정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도 신청하고 이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가르트병은 눈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으로 대체 유년기 때 시작돼 실명에 이르게 되며 아직까지는 치료법이 없다. 차바이오앤의 임상시험은 망막색소상피세포를 배아줄기세포로 만들어 환자들에게 주입해 안전성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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