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전은 ‘본상’부문과 ‘특별상’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본상’부문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작품이면 소재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특별상’ 부문은 ▲ 만 13세 미만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를 담은 ‘어린이 찰칵상’ ▲국내 최초로 도입한 ‘꿈의 비행기’인 A380 차세대 항공기 운항을 기념해 여행이나 일상 속 나의 꿈을 표현한 ‘드림포토 상’ ▲봉사 활동을 주제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 나눔상’ 등으로 구성됐다. ‘드림 포토상’과 ‘사랑 나눔상’은 올해 신설됐다. 내·외국인 제한 없이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photo.koreanair.com)에 작품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필름 인화 작품은 우편 및 방문 접수(서울 마포구 공덕2동 LG마포빌딩 14층 HS Ad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사무국)도 가능하다. ‘드림포토상’에 출품하는 작품은 ‘미투데이’로도 접수한다.
오는 9월 사진학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입상 50명 등 총 60점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대상 1명에게는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 2매와 국내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등 수상자에게 항공권을 수여한다. 또한 어린이 찰칵상(5명), 사랑나눔상(5명), 드림포토상(10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캐논 카메라를 증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25일까지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고 대한항공이 제작하는 2012년도 탁상용 달력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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