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애널리스트는 "2분기 대상은 매출액 3403억원, 조정영업이익 260억원, 순이익 17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17.6%, 129.1% 늘어난 수준이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전분당의 판매량 증가 및 식품의 판가인상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전분당의 원가개선효과와 식품의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률도 7.6%로 개선될것"이라고 분석했다.
상반기 실적호전에 따라 올해 전체 실적전망 역시 상향조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대상은 매출액 1조3505억원에 조정영업이익 971억원, 순이익 552억원을 선보일 것"이라며 "양호한 실적개선과 실적가시성 확대·신뢰성 회복으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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