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2분기는 전통적인 미디어·광고 업체들의 성수기로 실적 역시 무난한 상승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제일기획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제일기획제일기획0300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8,870전일대비210등락률+1.13%거래량306,795전일가18,66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close
은 지난달 방송광고판매에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됐다. 황성진 연구원은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2분기 중 제일기획의 안정적인 성장세는 이어졌다고 본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의 6월 지상파 방송광고판매 취급고는 37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6월 월드컵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제일기획의 점유율은 다소 하락했다. 5월의 20.2% 대비 1.7%p 하락한 18.5%를 기록했다. 2위인 이노션은 전월 대비 3.0%p 점유율이 상승하며 11.4%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3~5위는 HS애드, SK마케팅앤컴푸니, TBWA코리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