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he 맛있는 치즈슬라이스'를 '드빈치 체다슬라이스'로, '아인슈타인 DHA'를 '드빈치 아인슈타인 DHA'로, '뼈건강연구소 2006'을'드빈치 뼈건강칼슘'으로 바꾸는 프리미엄 출시를 통해서도 편법가격인상을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공정위는 "업계 1, 2위 사업자가 담합을 주도하여 먼저 가격을 인상하고, 후발업체들이 이에 따라가는 형식으로 가격을 공동인상했다"면서 "치즈의 경우 소비자들이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가격에 민감하므로 특정기업이 단독으로 가격을 인상할 경우 매출감소의 부담이 매우 커 담합하여 가격인상을 추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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