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용 애널리스트는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CJ제일제당CJ제일제당09795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2,500전일대비1,500등락률-0.70%거래량73,241전일가214,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CJ그룹 계열사 총출동…'더 CJ컵' K-푸드 알린다CJ제일제당 "국민 신뢰 다시 쌓겠다"…밀가루 담합에 사과 "CJ제일제당, 바이오 손익 개선 빠를 듯…목표가↑[클릭 e종목]close
과의 경쟁완화로 향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연말부터 경쟁완화로 1분기 실적이 반전했고,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이어 1분기도(IFRS 개별기준) 하락해 경쟁여력이 감소했으며, 제품 점유율 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카레, 케찹, 마요네즈의 주요품목의 시장점유율이 84~90%인 시장지배자로 안정적인 실적시현이 가능한 회사"라며 "원재료 품목이 다양해 원가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상태에서 하반기 전반적인 가공식품 가격인상은 실적의 추가개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판단했다. 주요품목이 가격 인상 시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는 설명이다.
시가총액의 20% 수준인 순현금 보유하고 있고 현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라는 점도 주목할 요소라는 분석이다.
그는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거래량이 낮은 약점이 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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