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베르트 뢰트겐 환경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집권 기독교민주당과 연정 파트너인 자유민주당, 기독교사회당이 논의를 갖고 원전 폐쇄 시점을 2022년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독일은 전체 17개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해왔으며, 그중 1980년 이전에 건설된 원자력발전소 7기는 지난 3월부터 이미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또 2007년 원자로 변압기 화재가 발생한 크루멜 원전도 일시 가동 중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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