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문 연구원은 “중국공장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에도 지난해 4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며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을 제품가격 인상으로 만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헝가리 공장의 생산량 확대와 제품가격 인상을 통한 매출확대로 이익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남 연구원은 “올해 헝가리 공장이 300만본 증설을 진행중”이라며 “외형 확대에 따른 이익률 증가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K-IFRS 단독기준으로 바뀌면서 수입 및 기술수수료의 영업이익이 반영됐다”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13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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